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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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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사합니다 작성일18-05-22 03:51 첨부1,02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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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원도 모 사단에서 근무중인 일병입니다.
얼마 전 휴가 복귀 후 정말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입대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 10일 전 휴가를 나오자마자 정형외과를 찾았습니다.
허리통증을 앓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디스크라는게 나아졌다 악화되었다를 반복하며
정말 눈뜰 때부터 잠들기전까지 너무나 신경쓰이고 너무나 아픕니다.

수도병원에서는 방문할때마다 물리치료가 전부여서 무작정 휴가 나온 후 환복도 하지않고
병원을 갔던것이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일이 이렇게 복잡해질지 몰랐습니다.

복귀 후 MRI사진과 함께 사제 병원에 방문했던 것을 행보관께 보고드렸더니
보고도 하지않고 병원에 갔다며 그 날 밤부터 21시 45에 저를 불러 약 00시까지 병원에서 있었던 내용들을 묻기 시작했습니다
행보관실에서 나와 근무는 근무대로 서니 정작 취침시간은 3,4 시간이 전부였습니다
이런 생활이 3일동안 반복되고 나니 도대체 내가 이렇게 큰 잘못을 한건지 화가나고 짜증이 났습니다.

더이상 몸이 버틸 수 없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힘이 들어 누구한테라도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연락하며 지내는 가족이 없는 저에게는 도움을 청할 곳이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4일만에 전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이곳 해쥬를 알려줬습니다.
친구와 전화를 끊자마자 해쥬에 전화를 걸어 대략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상담하시는 분이 말귀를 정말 빠르게 알아들으셨습니다

3시간 정도 후 전화를 다시하니 제 상황에 맞는 삼촌 역할과 과정들을 설명해주시고 다음날 오후 바로 부대에
찾아와 주셨습니다
저는 행보관실 앞에서 대기하며 1시간 정도 기다리니 직원분과 행보관이 웃으며 나오시더라구요
마침 주말이라 행보관이 외출을 허락해주어 삼촌과 부대 밖에 잠깐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뭐 먹고싶냐고 하시길래 치킨먹고 싶다고했더니 근처 치킨집에서 후라이드를 사주시며 행보관과 나눴던 얘기들을
해주셨습니다. 행보관은 제가 꾀병을 부려 사제병원에 입원하고 싶은걸로 오해하고 저를 그렇게 괴롭혔던거 같았습니다
다행히 해쥬 직원분과 얘기를 나눈 후 모든 오해가 풀렸고 제대로된 치료도 받을 수 있엇습니다
그날 그분이 치킨을 사주시며 얼마나 힘들었을거냐며, 젊은 친구가 고생이 많다고 토닥여주셨는데 눈물이 나왔습니다.


기댈곳 없는 제가 외진 군부대에서 너무 힘들어할 때 도움주신 정말 '삼촌'같았던 그 분과 해쥬에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제대하고 꼭한번 직접 찾아가서 감사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고객님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고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항상 고객님 곁에서 힘이 될 수 있는 해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국방의 의무를 수행중이신 고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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